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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셨습니다.
사흘째 2만 명대인데요. 워낙 몇 배씩 늘어나는 오미크론 변이이다 보니까 2월 말쯤, 그쯤 되면 10만 명 넘을 거다라는 전망이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천은미]
지금 1주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거의 3만에 가깝고 아마 내일 정도면 저는 3만 넘게 분명히 나올 것이고 다음 주가 되면 기본적으로 5만에서 6만 정도 나올 것이고요. 2월 셋째 주가 되면 10만에 육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낮습니다. 해외 예측모델을 보게 되면 데일리, 매일 30배씩 증가를 하는데 그중에 확진자로 나오는 숫자가 6배 증가로 나오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5배 이상의 감염자가 더 많다는 거죠. 그러니까 만일 이번 주에 3만이 나온다면 15만 명이 감염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3월 말이 되면 전 세계의 50%가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4월, 5월을 거쳐서 안정적으로 갈 것이다. 국내에도 아마 2월에 피크를 찍고 3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저는 예측합니다.
지금 이런 확산세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그렇다 보니까 정부에서도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경우에는 2주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천은미]
지금 확진자가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정부로서도 완화를 고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 정점에서 내려오는 시점에 우리가 완화를 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해외도 다 내려오는 시점에서 완화를 하고 있습니다. 완화를 하는 시점은 저는 3월 정도 될 것이고요. 그때는 가장 기본적으로 야외 마스크 해제가 먼저 우선되면서 방역패스가 없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당 같은 경우는 사실 6명으로 인원제한 자체가 조금 다른 것으로 변경이 필요하다. 무슨 말이냐면 식당의 어떤 공간 넓이에 비례해서 몇 명 정도가 들어가고 그것이 더 합리적이지 6명, 6명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어떤 합리성은 떨어져요. 그러니까 그 안에 30명이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데 6명씩으로 나누는 것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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